한울타리
신아들... 본문
예전에는
가을은 물론 봄 여름 가릴것 없이 가까운 지인들과 주말이면 어디로 갈까?하고
고민도 없이 차를 몰고 나서던 때가 있었는데 ....
그때마다 즐거운 눈요기꺼리를 채워주던 밭자리는 다 없어지고
이제는 산행을 함께할 지인들도 하나둘 흩어져 가버린지 벌써 몇해가 되버린것 같네요
다행이 그때를 기억할수 있게하는 신아들 몇점이 있어 오랜만에 포스팅 해봅니다
영동의 사철란과 학산 산반 그리고 적벽강산반성복륜 두화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