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춘란 (50)
한울타리
요즘은 주말 나들이를 가더래도 좀처럼 산행을 택하지 않고 옆지기와 가까운 근교에서 드라이브나 하다가 이것저것 간섭만하고 돌아오기 일수... 오후에는 난실에 들려 물이나 주고 성장기 난들의 하루가 다르게 변해가는 모습을 바라는게 전부 입니다 지난 주말에는 오랜만에 난실 주..
춘란
2016. 7. 18. 13:20
[스크랩] 수채화
한해동안 조르고 졸라서 2촉 입양했습니다 그나저나 집에 있는 아~들도? 잘못키우면서 ... 욕심만 채우능건 아닌지...^.^
춘란
2014. 8. 18. 10:34
[스크랩] 야가 아직도...
이러고 있네요 지난해 증식을 위해 분촉을 했더니 올해는 성장이 느리네요
춘란
2012. 7. 5. 10:11
[스크랩] 금산 호피반
몇해전에 금산의 모처에서 나온 실오라기 같은 산채품을 배양하다보니 광엽으로 발전 ... 난의성질을 몰라 배양만하다 무지에 난을 호피반이라며 이리 저리 지인들에게 선물로 나누어주고 한던 호피반 입니다 지금은 난실모퉁이 제일 구석진곳에 처박혀 있지요 가을날에 황금빛 발색을 ..
춘란
2012. 7. 5. 10:11
[스크랩] 발전
얼마전 변이좋은 산채품을 저렴히 구입후 올해로 2년째 접어드니 잎발전은 물론 무늬또한 발전을 하는듯 합니다.
춘란
2012. 7. 5. 10:10
[스크랩] 성급한 신아들...
출처 : 한국 난과 생활글쓴이 : 흐르는 강물처럼 원글보기메모 :
춘란
2012. 7. 5.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