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타리
아~ 어찌하라고... 본문
이리 가시면 어찌합니까?
당신과 함께했던 희망에찬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누가 만들라고.. 살이 떨리는 노여움에 눈물이 납니다
하늘이 무너져 내리네요 ~살아도 그리운님인데 보내드리고 어찌 그리움을 달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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